받고 “그러길 바란다”며 “한국이 더 나서주길(step up)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이 더 나서주기를, 호주가 더 나서주기를, 유럽이 더 나서주기를 바란다”면서 “그들이 그러기를 기다리고만 있는 건 아니다. 그들에게 넘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미국은 지난 4일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상선들의 탈출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를
도에 대해 "(무니르 총사령관은) 봉쇄에 대해 어떤 것도 권고하지 않았다"며 "그 봉쇄는 매우 강력하고 강하다. 봉쇄가 유지되는 동안 그들(이란)은 하루에 5억달러를 잃는다"고 강조한 뒤 "우리는 그것을 통제한다. 그들은 그것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시사하는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적 열세를 강조하며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이란이 결국 합의를 원하게 될 것이라며 이란과의 충돌을 “작은 전투(little skirmish)”라고 낮춰 불렀다. 또한 이란이 결국 “항복의 백기를 흔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상전 가능성까지 내비치는 등 종전 합의를 위한 전방